스태프들 선물로 몇천만원 쓴 미담 연예인 일상룩

걸스데이 혜리 님은 <놀라운 토요일> 예능 하차 당시, 럭키드로우 뽑기로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돌렸는데요. 이날 몇천만 원 쓴 미담을 공개했죠. 심지어 본인이 직접 어떤 선물을 줄지 갤러리아를 돌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마음씨 착한 연예인 혜리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릴게요!





혜리 님은 연두색 트위드 카디건에 검은색 플리츠스커트, 그리고 패턴 있는 양말과 로퍼를 매치했는데요. 페미닌 하면서도 프레피룩 느낌이 드는 패션이었죠.







연두색 트위드 가디건으로 사랑스러움 UP
혜리 님이 선택한 연두색 트위드 가디건은 따뜻한 감성을 더해주면서도, 트위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살려줬어요. 화사한 연두색 컬러 덕분에 얼굴이 한층 환해 보이고,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이 들었어요.







검은색 플리츠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A라인으로 퍼지는 플리츠 스커트는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어요. 또한, 블랙 컬러라서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트위드 카디건과의 조화도 너무 좋았죠!







패턴 양말 & 로퍼로 프레피룩 감성 더하기
혜리 님은 여기에 패턴이 들어간 양말과 블랙 로퍼를 매치해 프레피룩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어요. 패턴 양말은 검은색으로 깔끔하면서 밋밋하지 않게 룩에 포인트를 더해줬고, 블랙 로퍼는 여성스러우면서 러블리한 느낌 완성했죠.







스태프들 선물로 몇천만 원 쓴 미담 연예인 혜리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성스러움과 클래식한 프레피룩 무드를 적절히 조합한 스타일링이었어요. 여러분도 트위드 가디건 + 플리츠 스커트 + 로퍼 & 양말 조합으로 트렌디한 프레피룩을 연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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