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회의에 내 AI 클론을 보내봤다
AI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동시에 얼굴뿐 아니라 목소리 복제 생성 AI 기술을 이용한 범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홍콩에서 발생한 사건도 이를 보여준다.
AI 클론이 화상 회의 중에 사용돼 직원들을 속여 공금 2500만 달러를 범죄자에게 이체하게 만든 것.
하지만 동시에 기대도 커지고 있다. 화상회의 업체인 줌(Zoom)을 포함한 여러 회사는 우리의 클론이 대신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기대감을 품고 있다.
사이버 담당 기자 조 타이디와 그의 AI 클론이 이와 관련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