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소유" 이번에도 먹는다는 다이어트 식단은?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몸매 관리의 대명사 소유가 키토 식단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그래 결심했어! 25년에는 말이야.. 컴백부터 다이어트까지 신년 계획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소유는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키토 식단'을 먹는다고 알렸다.
소유는 "한 두 달을 치팅도 아니라 행복한 삶을 살았어요. 슬슬 이제 몸에 좀 열을 내야겠다 이러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제가 다시 키토의 식단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대로 그대로 먹고 있어요"라며 달라진 관리 루틴에 대해 공개했다.

'키토 식단?' 그게 뭔데?!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키토 식단, 일명 '키토제닉 식단'은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최소한으로 섭취하는 식단을 의미한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지방을 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 축적을 막는 원리로, 소유는 과거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통해 '-8kg'를 감량 했다고 밝힌 적 있다. 다이어트 중 술까지 먹을 수 있어 화제가 되었던 다이어트 식단이기도 하다. 그 당시 소유가 공개한 식단은 달걀 3개로 만든 스크램블, 아보카도, 베이컨, 치즈, 고수를 아침으로 먹었다.

저녁은 소고기가 들어간 미역국, 메추리알 장조림, 파김치를 함께 먹으며 생각보다 평범한 식단을 먹는 듯 했으나 밥 없이 식사를 했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식단으로 일반 식에서 밥을 빼고 먹거나, 고지방으로 구성된 식단이 많다.

소유의 '최신' 키토제닉 식단은?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소유는 아보카도, 베이컨, 스크램블을 준비해 아침으로 먹었다고 말했다. 아보카도는 건강한 지방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는데 좋다. 특히 키토 식단을 처음 하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한 칼륨이 바나나보다 많이 들어 있어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베이컨은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공급하는 식품으로, 탄수화물이 없는 키토제닉 식단의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된다. 계란 역시 마찬가지다.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된 단백질 식품 달걀은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계란을 구울 때 올리브유나 버터를 추가하여 건강한 지방을 채워주면 좋고, 식단에 채소를 추가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강해주면 좀 더 균형있는 식사가 된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할 땐 탄수화물 제한으로 전해질과 수분이 급격히 빠질 수 있으므로 소금, 칼륨,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을 필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거기다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채소와 발효식품 등을 골고루 먹는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