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애플, 기술 하드웨어 최고의 선택"..목표가 201달러 제시 [서학개미 리포트]

김경미 기자 2022. 8. 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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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스위스(CS)가 애플 주식에 대해 "기술 하드웨어 부문 최고의 선택"이라며 목표가를 201달러로 높였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CS는 이날 애플 주식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조정하며 향후 두 자릿 수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애플의 목표주가를 주당 201달러로 설정했다.

CS는 애플의 강력한 브랜드와 대규모 사용자 기반은 애플이 여름 주가 랠리 이후에도 양호한 상승을 보일 여력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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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크레디트스위스(CS)가 애플 주식에 대해 “기술 하드웨어 부문 최고의 선택”이라며 목표가를 201달러로 높였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CS는 이날 애플 주식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조정하며 향후 두 자릿 수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애플의 목표주가를 주당 201달러로 설정했다. 이날 애플은 173.0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CS는 애플의 강력한 브랜드와 대규모 사용자 기반은 애플이 여름 주가 랠리 이후에도 양호한 상승을 보일 여력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CS의 애널리스트인 섀넌 크로스는 “18억 대가 넘는 애플 기기들은 회사의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제품의 시장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더 강력한 고객 관계를 형성해 회사의 생태계를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최근 인플레이션과 긴축, 강달러 등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애플의 총 마진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그는 “애플의 서비스 매출은 두 자릿 수의 성장을 이룰 것이며 인플레이션과 강달러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상쇄할 것”이라며 “총 마진은 약 43%의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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