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시체 냄새 맡으며 고시원→無대출 전세 아파트 입성” (남겨서 뭐하게)[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해가 상경 후 고시원에서 시작해 30평대 전세 아파트에 입성했다고 말했다.
첫 30평대 아파트 입성에 이영자가 자가인지 묻자 한해는 "자가는 아닌데 전세지만 대출 없다"고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한해가 상경 후 고시원에서 시작해 30평대 전세 아파트에 입성했다고 말했다.
3월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2회에서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하며 절친한 래퍼 한해를 초대했다.
37살 한해는 20살에 처음 상경 “원래 대학교 국제무역학과를 다녔다. 갑자기 진로를 틀었다. 그때 당시에 싸이월드 쪽지로 라이머 대표님에게 이런 사람인데 음악을 하고 싶다고 쪽지를 보냈다”고 음악을 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한해는 “남들 다 하듯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일하면서 월세 내고. 모든 주거형태에서 다 살아봤다. 고시원, 반지하. 습기 제거가 안 돼서 온 벽면에 곰팡이가 슬고 옷장까지 침투하면 제거가 안 돼서 옷 다 버리고 그랬다”며 남다른 고시원 경험담도 풀었다.
한해는 “강남 고시원에는 고시생보다 일용직이 많이 산다. 하루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쉬는 날 일요일에 주인아줌마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옆에서 청국장을 끓여먹었다는 거다. 그런데 일주일 동안 냄새가 났다”며 “알고 보니까 옆방에서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시체 냄새였던 거다. 고독사를 하신 거다. 바로 옆방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해는 “저는 충격이 컸다. 왜냐하면 냄새가 상상초월이다. 수중에 돈이 없어서 못 옮기는 거다. 좀 먼 방으로 옮겨주긴 했는데 계속 그 냄새를 맡으며 살았다”며 하지만 이제 “조금씩 모아서 원룸 살고 투룸 살고 하다가 3년, 4년 전부터 처음으로 아파트에 입성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첫 30평대 아파트 입성에 이영자가 자가인지 묻자 한해는 “자가는 아닌데 전세지만 대출 없다”고 자랑했다. 박준면이 “집이 너무 좋다. 위치도 좋고”라고 칭찬했고, 한해는 “음악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 나의 속도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내 것만 성실하게 잘 해나가면 기회가 올 거고. 지금도 그 생각은 유효하다”고 건강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 슈퍼 스타 이효리 파워? 평창동 60억家 속 반려견 사진 갑론을박 “위생” VS “행복”
- 송가인도 못 받은 점수를? ‘미스트롯4’ 밀어주기 의혹까지 불러온 허찬미, 제대로 사고쳤다[TV
- 母와 천륜 끊은 장윤정, 74세 아빠에겐 헌신 “팔순 잔치 대신 단둘이 여행” (장공장장윤정)
- 유명 男 아이돌 폭로 예고제, 폭탄 돌리나 “텐프로 여성들과 관계, 내 집서 피임기구 나와”
- 연매출 30억 양준혁, 포항 집 공개 “돈 보고 부친 또래와 결혼” 오해 시달린 아내에 눈물(사당
- 랄랄, KBS 진출하더니 대궐 같은 집 이사 “처음 살아봅니다”
- 권나라 “너무 신기해” 손흥민 경기 직관 떴다, 유니폼 입고 도파민 폭발
- 김병세, 미모의 15세 연하 아내 공개‥수영장 딸린 美 대저택서 일상 공개(병세세상)
- ‘장정윤♥’ 김승현, ‘연봉 1억’ 첫째 딸 남자친구 공개 “나보다 낫네, 꽉 잡아”(광산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