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라벨’ 발명한 장동민 “9개국서 특허, 연말 상용화”
김승현 기자 2025. 9.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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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원터치 라벨 제거 기술을 개발해 9개국에 특허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이 "전 세계에서 쓰려면 형 특허를 써야 한다는 거냐"고 묻자, 장동민은 "9개국에 특허를 내놨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2021년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내고 이듬해 정식 등록을 마쳤다.
장동민이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페트병의 가로형 라벨을 세로형으로 바꾸고, 병뚜껑을 돌리면 라벨이 함께 분리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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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원터치 라벨 제거 기술을 개발해 9개국에 특허를 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올해 연말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장동민, 세계 9개국 특허내며 사업가 변신

장동민은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박나래·양세찬과 함께 서초동 고급 빌라를 둘러보던 중 직접 특허를 낸 음료병을 공개했다. 그는 “전 세계가 가로형 라벨을 쓰고 있는데, 나는 세로형 원터치 라벨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양세형이 “전 세계에서 쓰려면 형 특허를 써야 한다는 거냐”고 묻자, 장동민은 “9개국에 특허를 내놨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특허 절차도 상세히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출원료가 4만6000원, 심사 청구료가 14만3000원이고, 등록 후 3년 기준으로 매년 4만5000원씩 내야 한다”며 “해외 특허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말했다.
또 현재 독일 기계 개발 업체와 협력 중이라며 “올 연말쯤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 창업대전에서 수상까지…장동민 특허 기술 뭐길래?

장동민은 2021년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내고 이듬해 정식 등록을 마쳤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을 창업했으며, 같은 해 환경부 주최 ‘환경창업대전’에서 해당 기술로 우수상을 받았다.
장동민이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페트병의 가로형 라벨을 세로형으로 바꾸고, 병뚜껑을 돌리면 라벨이 함께 분리되는 방식이다. 일상에서 “라벨 떼기가 번거롭다”는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재활용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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