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쏘니 후계자’ 낙점, 토트넘 ‘웨스트햄 에이스’ 영입 관심...프랭크 ‘레프트윙’ 고민 계속→“속도와 테크닉 갖춘 선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크리센시오 서머빌(웨스트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웨스트햄 윙어 서머빌 영입을 고려하는 구단들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서머빌은 네덜란드 국적의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윙어로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으며, 준족의 스피드를 앞세운 드리블 돌파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측면 돌파 이후 박스 안으로 침투해 직접 슈팅을 시도하는 장면도 잦다.
페예노르트 유스팀 출신의 서머빌은 2018년 페예노르트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20년 9월, 16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리즈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2023-24시즌 리즈에서 49경기에 출전해 2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3500만 유로(약 600억원)의 이적료로 웨스트햄에 합류했다.
그러나 웨스트햄 이적 이후 성적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지난 시즌 1골 2도움, 올 시즌 2골 2도움에 머물러 있다. 이런 흐름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서머빌 영입을 추진 중이다.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은 마티스 텔을 비롯해 랭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지만 공백을 완전히 메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맡았던 왼쪽 윙어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서머빌은 뛰어난 속도와 테크니컬한 개인기를 갖춘 선수”라며 “손흥민이 미국으로 떠난 이후 프랭크 감독은 공격진 왼쪽에서 발생한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해결책이 마련된다면 토트넘은 임대를 원한 텔의 요청을 받아들일 여지도 생긴다”며 “웨스트햄의 부진한 시즌 속에서도 서머빌은 간헐적으로 번뜩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기전 성관계 한번만", 휴가 중 흉기 들고 성폭행 군인 "징역 13년에 상고"
- '시선강탈 파격 동탄룩' 김현영 치어리더 시선 올킬 리허설 현장 [치얼UP영상]
- "1회 5억" 스폰 제안받은 맹승지, 공공장소에서 '오열' 왜?
- 치어리더 김나연,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비주얼
- "여자 신체부위처럼…" 망측하다고 난리 난 파바 '베쫀볼' 모양
- "쌍둥이 형제와 동시에 잠자리", 20대 여성 "임신하면 DNA 검사할 것"
- 女대생에 A+ 주고 파면된 교수 "여보, 절대 비밀 알쥐?"
- 홍진영, 벗으면 장난 아니라더니…글래머 몸매→임신설 종결
- "여성 엉덩이 140회 촬영"… 여친 손잡고 다른 손으로 몰카 찍은 남성
- "의사 남편 불륜, 상간녀와 나체 사진 찍다 성범죄자 몰려" 억울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