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좋아해”… 넉살, ‘보드게임 러버’ 이준혁 집에 초대받았다(‘놀토’)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10. 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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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이 이준혁 집에 초대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넉살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는 이준혁에게 동질감을 느꼈다.

이준혁은 "제가 보드게임을 정말 좋아해요. 보드게임을 제가 많이 모아요"라고 소개했고 넉살은 "저도 진짜 좋아해요. 저 진짜예요"라며 동의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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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넉살이 이준혁 집에 초대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넉살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는 이준혁에게 동질감을 느꼈다.

이날 2라운드는 나연의 ‘할리갈리’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준혁은 “제가 보드게임을 정말 좋아해요. 보드게임을 제가 많이 모아요”라고 소개했고 넉살은 “저도 진짜 좋아해요. 저 진짜예요”라며 동의했다. 두 사람은 할리갈리 이름을 맞히며 감탄했다.

준혁은 “그럼 진짜 한 번 오세요. 진짜 마니아 같은 거 있는데”라며 집으로 초대했고 붐은 “할리갈리 있어요?”라며 분위기를 깼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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