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뒤통수를 치나...떠나길 원한다→‘출전 시간 부족이 원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예 페르난데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한다.
2008년생, 스페인 국적의 페르난데스는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는 차세대 미드필더 자원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1군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해 페르난데스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그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호하지만 구단의 과도한 계약으로 인해 출전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기예 페르난데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한다.
2008년생, 스페인 국적의 페르난데스는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는 차세대 미드필더 자원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4년에 2군 팀인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으로 콜업됐다.
‘초신성’ 라민 야말의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최연소 데뷔 기록을 깨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그에게 3년 재계약을 제시하며 동행을 약속했다.
올 시즌을 앞두곤 1군으로 콜업되며 비공식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AS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선 벤치 명단에 포함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비록 경기 출전에는 실패했으나 구단 내부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자원임은 분명했다.
하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도는 중이다. 1군 데뷔에 실패했기 때문. 영국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1군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해 페르난데스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그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호하지만 구단의 과도한 계약으로 인해 출전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계약 당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기대하며 수익성이 낮은 계약 조건을 받아들였지만, 그 약속은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