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냉동잡채 '이렇게' 드셔보시면 20배는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잡채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

명절이나 잔치가 끝나면 잡채가 남는 경우가 많다. 그냥 두면 금세 불어 맛이 떨어지지만, 전으로 부쳐내면 전혀 새로운 요리로 변신한다.

특히 냉동해 둔 잡채를 활용하면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게 별미 반찬을 만들 수 있다.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잡채전은 밥반찬, 간식, 술안주까지 두루 잘 어울린다.

필요한 재료 :
냉동 잡채 1컵, 달걀 1개, 부침가루 3스푼, 식용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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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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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동 잡채는 전자레인지 1000W 기준 2분 정도 돌려 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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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볼에 잡채, 달걀, 부침가루를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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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떠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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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면 완성.

바삭함과 쫄깃함의 조화

잡채는 당면이 주재료라 본래 부드럽고 쫄깃하지만, 전으로 부치면 겉은 바삭하게 변한다. 채소와 고기가 함께 들어 있어 씹는 맛도 풍성하다.

달걀과 부침가루가 속 재료를 단단히 잡아줘 한입에 먹기 좋은 전이 되고, 간장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한층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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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영양 포인트

잡채 속에는 당면, 채소, 고기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어 영양 균형이 좋다. 당면은 탄수화물 공급원, 채소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고기는 단백질과 철분을 제공한다.

전으로 부칠 때 기름을 많이 쓰지 않으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두 장만 먹어도 든든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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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시 주의사항과 팁

냉동 잡채는 반드시 완전히 해동해야 반죽이 고르게 섞인다.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나 전분을 써도 괜찮고, 반죽이 너무 묽으면 가루를 조금 더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기름은 팬 바닥을 살짝 덮을 정도만 두르고, 중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남은 전은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다시 데우면 처음의 바삭함을 되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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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용과 응용법

잡채전은 크기를 작게 만들어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도 좋고, 크게 부쳐 잘라내면 손님상에 내기에도 잘 어울린다. 남은 전을 잘게 썰어 밥에 넣고 볶으면 잡채전 볶음밥으로 색다른 응용이 가능하다.

명절 음식이 남아 고민일 때, 혹은 냉동실에 잡채가 조금 남아 있을 때 만들어 보면 간단하게 든든한 한끼 요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