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소식 이후
더 부드러워진 분위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 사복에서는
가볍고 편안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데요.

열애설도 없이 갑작스레
결혼 발표를 해버린 여배우죠.
바로 티아라 출신 함은정이에요

함은정은 가을 데일리룩으로
브라운 자켓에
같은 계열의 이너를
길게 겹쳐 입었어요.
워싱 와이드 데님으로
편안한 균형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유 있는 재킷 핏에
투톤 컬러의 숄더백,
진주 목걸이를 더해
여성스러움을 살렸어요.
익숙한 브라운과 데님도
한층 세련돼 보입니다.

전시회룩으로는
버건디 반팔 티셔츠와
연청 데님 조합이었는데요
사실 이런 스타일은
누구나 따라 하기 좋잖아요.
블랙 벨트와 선글라스가
전체 분위기를
또렷하게 잡아줍니다.

두 가을 데일리룩 착장
공통점을 찾는다면,
튀지 않는 컬러면서도
꾸안꾸 무드가 강하다는 건데요

또한, 억지로 어려 보이기보다
차분한 색을 선택했어요.
결혼 후 더 자연스러워진
사복 분위기가
더욱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