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전북 119안전체험관서 '시니어 소방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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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니어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소방청은 대한노인회와 협력해 소방서와 지역 지회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우정연수원 교육과 연계한 시니어 안전교육 리더를 양성해 각 지역 경로당과 마을 단위로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날 체험교육에는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임직원 1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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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소방청은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니어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대국민 소방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고령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율 확산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청은 대한노인회와 협력해 소방서와 지역 지회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우정연수원 교육과 연계한 시니어 안전교육 리더를 양성해 각 지역 경로당과 마을 단위로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경로당 회장과 임원 등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는 대한노인회 연수 과정과 접목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날 체험교육에는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임직원 1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 위주가 아닌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D 재난영상관을 통한 건물 붕괴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실습, 소화기 사용 체험, 화재·연기 탈출 체험,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대응 요령을 익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교육 리더로 성장해 마을과 경로당 곳곳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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