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곽범, 프로필상 152㎝ 된 이유 “팬들이 키 내려”(살롱드립)

박수인 2026. 2. 1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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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영상 캡처
‘살롱드립’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곽범이 프로필상 키가 152cm가 됐던 이유를 공개했다.

2월 17일 공개된 채널 'TEO 테오'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코미디언 곽범,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범은 "제 키가 170.7cm다. 신체검사, 건강검진 다 170cm가 넘게 나왔다고 했는데 팬들이 '170cm 아니시잖아요' 하더니 자기들끼리 나무위키에서 키 내리기를 하더라. (다른 사람들도) 수정할 수 있다. 나는 손을 안 댔다가 어느 날 들어가 보니까 제 키가 152cm가 돼 있더라. 그걸 찾아보시는 분들은 저를 어떻게 봤겠나. '쟤는 키가 152cm라는데 생각보다 크다?' 이랬을 거 아니냐. 그래서 내가 또 수정했다. 지금 프로필 키는 171cm로 돼 있다. 수정하는 김에 조금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어디 가서 얘기한 건데 제 키 내린 사람 잡으면 내려치기로 머리통 찍는다고 했다. 놀리는 게 너무 웃겨가지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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