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댓국 먹다 날벼락…덤프트럭 돌진해 10여명 부상

최혜림 2026. 10. 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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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경기 광명의 한 식당에 화물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사고 충격으로 식당 안까지 돌진한 건데, 식사 중이던 손님 등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광명시 능촌사거리에서 화물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거리에서 주행하던 화물차가 맞은 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사고 충격으로 식당까지 돌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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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후 경기 광명의 한 식당에 화물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사고 충격으로 식당 안까지 돌진한 건데, 식사 중이던 손님 등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최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광명의 한 식당, 식사 중이던 손님들이 무언가를 발견한 듯 다급하게 몸을 피합니다.

하지만 곧바로 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희뿌연 흙먼지가 내부를 채웁니다.

벽을 무너뜨린 건 다름 아닌 화물차, 차체 절반이 건물 안에 박혀 있고, 식당 간판은 화물차 위를 덮쳤습니다.

도로 표지판도 통째로 뽑혀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광명시 능촌사거리에서 화물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거리에서 주행하던 화물차가 맞은 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사고 충격으로 식당까지 돌진한 겁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과 승용차 운전자 4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식당 손님 10여 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이나 약물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신호 위반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혜림입니다.

촬영기자:함동규/영상편집:송화인/화면제공:시청자 김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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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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