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오사카만 가니?!" 오사카 옆 동네에 매일 비행기 띄우고 왕복 가격 파괴 혜택까지

[M포스트 구기성 기자] 제주항공이 인천-고베 노선을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

제주항공의 인천-고베 노선 운항 일정은 6월의 경우 오후 1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3시15분 고베공항에 도착한다. 고베에서는 오후 4시15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6시1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오는 7월부터는 운항 시간이 일부 조정된다. 인천공항에서 15분 빠른 오후 1시20분에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3시에 도착하며, 고베공항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35분에 도착하게 된다.

오사카 바로 옆 이국적인 항구 도시... 온천부터 야경까지 명소 가득

일본 고베시는 간사이 지역을 대표하는 항구 도시로, 오랜 개항 역사에서 비롯된 이국적인 건축물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아리마 온천을 비롯해 난킨마치 차이나타운 등이 유명 관광 명소이다.

또한, 고베 포트타워와 해양박물관 등이 자리한 메리켄 파크는 아름다운 야경은 물론 바다와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해 여행객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취항 기념 역대급 혜택... 오사카 입국·고베 출국 다구간 여정도 지원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고베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만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인근 오사카 노선과 연계해 인천-오사카, 고베-인천으로 입출국 공항을 다르게 설정하는 다구간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때도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의 동선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귀국편 이용 시 사전 수하물 5㎏ 무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구름 위의 샌드위치나 불닭자이언트 핫도그 등 인기 사전 기내식 메뉴를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함께 마련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의 다른 대도시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우면서도 서양과 일본, 중화권 문화가 다채롭게 어우러진 새로운 소도시 고베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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