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당근"채소 먹고 20대같은 모습 만든 47세 배우,데님룩
김사랑(47)이 데님 패션을 선보였다.
김사랑은 스트라이프 오프숄더 크롭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슬림핏 니트에 스키니 부츠컷 청바지를 입고 레드 컬러 힐로 포인트를 줬다.
김사랑은 화이트 크롭 상의에 연청바지를 입고 레몬 컬러 구두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사랑은 청자켓에 브라운 컬러 미니 스커트로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봄에 입으면 좋은 피치색 크롭 가디건에 연분홍색 청바지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사랑은 아이보리 자켓에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매치하고 니삭스로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블랙 컬러 오프숄더 상의에 슬림핏 청바지를 입고 블랙 뮬을 매치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몸매 관리에 철저한 김사랑은 종종 자신의 식단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는데, 식단의 종류, 양에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식사"라는 멘트와 함께 올린 김사랑의 식사 메뉴는 미니 당근뿐이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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