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감독 홍상수, 배우 김민희 커플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함께 작업하며 22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지금까지 8년 넘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홍상수는 지난 2016년 아내에게 이혼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2019년 패소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홍상수는 오는 4월 12일 신작 영화 ‘물안에서’를 통해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그의 29번째 장편영화 '물 안에서'는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인카운터스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으며 당시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를로 챠트리안(Carlo Chatrian)은 "영화 속 미니멀리즘을 즐겼고, 모든 샷에 담겨있는 일관성과 정확함 역시 즐거움을 줬다"라며 "감독은 작품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통해 시적 비전을 전달했다"고 해당 작품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민희는 이 작품의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김민희는 열애 이후에도 홍상수의 작품에 직접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토론토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탑’에서는 처음으로 제작 실장이라는 호칭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4월 제주도에서 약 10일간 촬영된 영화 '물안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12번째 협업작으로 영화 팬들의 우려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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