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지 몰라'' 결혼 13년 차인데 아들낳고 6년전 혼인신고 했다 밝힌 스타부부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문지애는 2013년까지 활약했으며, '문지애의 뮤직 스트리트', '푸른 밤, 문지애입니다', EBS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종환 아나운서는 2012년 같은 아나운서국 소속 문지애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4년간 비밀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몰라'' 결혼 13년 차인데 아들낳고 6년 전 혼인신고 했다고 밝힌 스타부부, 대박 근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남편 전종환과 결혼 7년 만에 혼인 신고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문지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애TV'를 통해 '[문득 데이트] 그때 왜 우리는 서로를 택했을까'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전종환은 "우리가 벌써 결혼한 지 10년째다. 시간이 진짜 무섭도록 빠르다"면서 "지애 씨는 나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있었냐"고 문지애에게 질문했습니다.

문지애는 "그때 남자애들이 대부분 없어도 있는 척하고 할 수 있는 척하고 그러지 않나"라며, "오빠는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척을 안 해서 겸손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엔 '뭐가 있나' 싶었다"며, 어른스럽고 유치하지 않은 모습이 좋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부부는 혼인신고를 뒤늦게 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종환은 "저희가 혼인신고를 범민이(아들) 낳고 했지 않나"라며, 문지애에게 "왜 혼인신고를 7년 동안 안 한 거냐"고 묻자, 문지애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라고 답했습니다.

전종환은 "어차피 기사 나가고 사람들 다 아는데 서류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따져 묻자 문지애는 "그래도 의미가 있다. 서류가 깨끗한 게"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2025년 전 MBC 아나운서 문지애는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문지애의 남편 전종환과 아들은 그녀의 사업 근황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현재 패션·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인 문지애는 "사업은 재미있고 도파민이 팡팡 터진다"라며 사업가로서의 삶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아들이 "도파민이 팡팡하면 그 정도의 스트레스가 온다고 하는데 그럼 힘든 거 아닌가"라고 걱정하자, 문지애는 "엄마는 적당한 스트레스가 없으면 무료함을 느끼는 스타일인 것 같다. 견딜만한 정도의 스트레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사업의 성과에 대해 전종환이 "매출을 공개할 수 있나.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게 매출"이라고 질문하자, 문지애는 다소 수줍어하면서도 "법인 전환할 수 있는 매출의 기준이 있다. 이걸 넘은 지는 꽤 오래됐고, 그 이상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종환이 "수줍어한다"며 웃자, 문지애는 "그러면 '10억입니다! 100억입니다!' 이러냐?"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기도 했습니다. 문지애는 방송인과 사업가 생활을 비교하며 "방송 일보다 사업가 일이 적성에 더 잘 맞는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동료 아나운서 전종환과 결혼한 후 2013년 MBC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현재는 한 아들을 둔 엄마이자 성공적인 사업가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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