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횬세니입니다.
상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되면서 이력서 한 줄
더 채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요.
요즘 마케터나 기획자, 저 같은 블로거도
디자인 역량은 필수라고 할 정도로 필수잖아요.
GTQ 그래픽 기술 자격증은 국가 공인 컴퓨터 그래픽 최초 자격증에 속하는 만큼 웹 디자인에 높이 평가되는 자격증이라 한 번쯤 관심을 가져요.
"포토샵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어도 독학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해요. 하지만 전략은 필수죠.
GTQ 자격증이란?

GTQ(GTQ- Graphic Technology Qulification)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고,
컴퓨터 그래픽 편집, 디자인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에요.
Adobe Photoshop을 비롯한 그래픽 툴을
실무 중심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측정해요.
응시 자격은 연령, 학력 불문하고
3급은 초등학생, 2급은 중, 고등학생
1급은 자격증으로 취업에 활용하는 분들이
대부분 시험을 치고 있어요.
GTQ 안에는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세 가지로 나뉘는데 보통 GTQ1급은 포토샵을
일컬어요. (GTQi-일러스트, GTQid- 인디자인)
참고할 중요한 사항은
2019년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5년마다 갱신을 해야 되는 부분은
잊지 말아야 된다는 중요한 사실!
포토샵을 몰라도 가능한 이유

실기 중심 그래픽 자격시험이에요.
필기시험 없이 오직 실기로 검증하며,
4문항의 실무작업을 완성해야 돼요.
100점 만점 중 70점이면 합격이랍니다.
해당 시험은 디자인 감각, 창의력이 아니라
단순히 기능 숙련도와 정확성을 평가해요.
즉, 레이저 구조가 명확한가,
마스크와 선택 툴을 제대로 활용했나,
조건을 빠짐없이 구현했는가
감각적인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보다
조건을 읽고 실수 없이 구현하는 사람이
더 유리해요.
방심하면 안 되는
GTQ 포토샵 1급 합격률

12급은 국가공인에 실기 중심이라 난도가
쉬운 것만은 아니라 합격률은 보통 60%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10명 중 4명은 떨어진다는 거죠.
불합격의 원인은 대부분
시간 부족과 기본 세팅 실수예요.
한 달 동안 준비하려면 펜 툴을 다루는 연습,
원활한 단축키 사용으로 90분 안에
능숙하게 문제를 다 풀어내는 연습도
충분히 해야 가능해요.
한 달 완성 로드맵

대부분 독학으로 GTQ 포토샵 1급을
합격한 분들 수기를 보면 책보다
강의해 주는 한 분을 정해서 정주행 하는 거 해요.
1주 차 레이어 개념부터, 펜툴 집중 연습하며
레이어 마스크, 클리핑 마스크 등 반복 실습
단축키 암기를 통해 포토샵에 친숙해집니다.
2주 차 1급 패턴을 고정적인 편이라
사진 보정, 합성, 텍스트 및 광고 편집, 펜툴
최근 기출을 죄다 풀어보는 것이 한 달 만에
합격증을 받을 수 있는 비법이겠죠.
3주 차 타이머를 켠 실전 훈련은 필수예요.
90분 안에 문제를 다 풀어야 되기 때문에
배점이 큰 4번부터 푸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1,2번은 20점/ 3번 25점/ 4번 35점으로
시간 배분 연습과 집중 전략을 잘 짜야 돼요.
4주 차 감점 줄이는 연습
GTQ 시험은 초반 세팅과 마지막 저장이 중요해요.
이것 때문에 실격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포토샵 설정 초기화와 환경 설정을 픽셀로 바꾸기,
마지막에는 문제당 JPG, PSD 크기 제출을
잊지 않도록 충분한 연습을 해요.
GTQ 포토샵 1급은 미적 감각이 아닌 전략 싸움이에요. 시간 배분과 기출문제 풀기를 반복한다면
비전공자도 한 달이면 충분히 취득할 수 있답니다.
이력서 한 줄을 채워 넣기도 하고,
저처럼 블로거라면 홈페이지형 이미지도 만들고
기본 자격증처럼 안 딸이유 없겠다 싶어요.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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