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독일 모델 미초바, D라인 노출 "임신 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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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37·임성빈)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33)가 근황을 밝혔다.
미초바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신 배를 최대한 오래 즐기기"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와 8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 신고했다.
빈지노는 지난 5월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초바가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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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래퍼 빈지노(37·임성빈)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33)가 근황을 밝혔다.
미초바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신 배를 최대한 오래 즐기기"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차림의 미초바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초바는 만삭의 몸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와 8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 신고했다. 빈지노는 지난 5월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초바가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09년 데뷔한 빈지노는 힙합 PD 프라이머리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프라이머리 스쿨'의 메인 MC로 주목받았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와 힙합듀오 '슈프림팀', 도끼 등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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