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마 끝나고 저체온증으로 응급실 실려갔었던 런붕이 입니다.
월요일에 뉴발란스 측에서 연락이 와서 100% 보험처리 해주었습니다.
신기하네요.
저는 살면서 응급실 가본적이 없는데, 응급실 비용이 이렇게 비싼지 처음 알았고 저처럼 무쇠인간도 거덜나서 응급실에 실려 갈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배번양도는 금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