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갔다가 재산 16조 재벌3세 만나 결혼한 여배우 올블랙룩

우연한 밤의 선택이 한 여배우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날 클럽에 가지 않았다면, 지금의 삶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모델 활동을 겸하던 임상효는 파리 유학 시절, 친구와 함께 들른 클럽에서 지금의 남편이자 태국 재벌 3세 찻 차이라티왓을 만났다. 그의 첫인상은 수수했지만, 정체는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 그룹’의 후계자였다!

해외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에 이끌려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찻 차이라티왓은 평범한 차림으로 등장했지만, 임상효에게는 진정성 있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고 전해진다.
재벌가의 화려함보다는 사람 자체에 집중한 교감이 사랑으로 이어졌다는 후일담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회자된다.


1990~2000년대 국내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했던 임상효는 데뷔 초부터 청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임상효 올블랙룩
사진 속 임상효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올블랙 룩으로 등장했다. 실크 소재로 추정되는 블랙 셋업은 차분한 광택감이 돋보였으며, 숄더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디자인과 버튼 디테일의 베스트가 중첩되며 유려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진청색 벨트와 골드 장식의 금속 버클이 포인트가 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룩은 단순히 ‘검정’ 하나로 통일된 것이 아닌, 소재와 디테일을 활용한 깊이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하의는 A라인으로 퍼지는 롱스커트를 매치해 드레스처럼 흐르듯 연출했으며, 전체적으로 과한 노출이나 장식 없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상효는 2006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성대한 결혼식을 끝으로 돌연 연예계를 떠났다.
상대는 19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춘 재벌 3세. 두 사람은 파리와 런던, 서울을 오가며 교제를 이어갔고 결국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다.

임상효는 이후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조용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태국과 유럽을 오가며 여유로운 삶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와 세련된 감각으로 기억되고 있다.
출처=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구독, 공감 ❤ 불펌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