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잘생긴 이유 있었네…美연구소 "대칭형 얼굴·완벽 피부"

미국 연구소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29·본명 김태형)의 뛰어난 외모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미 얼굴 분석 전문기관 '코브스 스튜디오'는 최근 '무엇이 김태형을 그렇게 매력적으로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뷔 얼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코브스는 "뷔로 알려진 김태형은 K팝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묘사되고 있으며 이는 그를 매력적으로 만든 특징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뷔 얼굴은 높은 대칭성을 이루고 있으며 흠잡을 데 없는 머리카락, 짙은 눈썹, 긴 속눈썹, 뚜렷한 턱선, 여느 남자들보다 도톰한 분홍빛 입술을 갖고 있다. 이는 여성스러운 특성이기도 하지만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피부 영상기술인 분광광도계(SIAscopy) 분석 결과 뷔가 '완벽한 피부'를 갖고 있다고도 했다. 코브스는 "균일한 톤과 부드러운 질감은 현대 사회에선 보기 힘든 피부다. 그를 더 젊고 건강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고 부연했다.
뷔는 세계 각국에서 발표하는 미남 리스트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며 '미남 타이틀 수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2017년 미 영화 사이트 TC캔들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구권 미남 전형 '마초형'에 대한 편견을 깨고 동양인 아름다움도 미의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들도 뷔 얼굴을 극찬한 바 있다. 한 전문의는 뷔 얼굴에 대해 "정면, 측면 모두 완벽한 비율을 갖고 있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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