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라, 박세영 향한 열등감 폭발…폭행 거짓말→SNS 모함글 예고(가족관계증명서)

박선하 2026. 9. 16.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도희(박솔라)가 차승우(전승빈)에게 나지니(박세영)에 대한 거짓말과 모함을 이어가며 이간질의 수위를 높였다.

14일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지니와 도도희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도도희가 자신의 SNS에 임지후와 나지니에 관한 모함글을 올리는 모습까지 등장했다. 나지니를 향한 도도희의 집착과 악행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이언에게도 본색 드러냈다…박솔라 "나지니 반드시 죽고 싶게 만들 것"
출처:'가족관계증명서'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도도희(박솔라)가 차승우(전승빈)에게 나지니(박세영)에 대한 거짓말과 모함을 이어가며 이간질의 수위를 높였다.

14일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지니와 도도희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지후(성이언)는 창고에 갇혀 있던 나지니를 구해낸 뒤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하지만 이를 또다시 차승우가 목격하면서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

차승우는 임지후에게 "도희 씨는 아직 못 헤어진 것 같은데 좀 기다려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지니를 남의 남자 뺏은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도희 씨랑 지니랑 양쪽 얘기가 하도 달라서 헷갈렸는데, 문제는 지후 씨인 것 같다. 제대로 마무리부터 해라"고 충고했다.

이후 임지후는 나지니가 갇혀 있었던 창고를 다시 찾았다. 그곳에는 나지니를 또다시 괴롭히기 위해 찾아온 도도희가 있었다.

나지니가 이미 창고를 빠져나간 사실을 모른 채 나타난 도도희를 본 임지후는 이번에는 반대로 도도희를 창고 안에 가뒀다. 도도희는 잠시 갇힌 것만으로도 비명을 지르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출처:'가족관계증명서' 캡처

임지후는 그런 도도희에게 "너는 잠깐 갇힌 걸로도 그러는데 4시간 만에 여기를 다시 찾아왔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너 이번에 차 감독이더라. 차 감독에게도 이상한 소리해서 불편하게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궁지에 몰린 도도희는 나지니를 향한 열등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원래 전교 1등도 내 자리였고, 그림도 내가 제일 잘 그렸다"며 "중학교 때 잠깐 슬럼프가 왔을 때 나지니가 잘 그린 거다. 그때 걔네 아빠가 얼마나 설쳤는지 아냐"고 주장했다.

또 "나지니는 반드시 죽고 싶어지게 할 거다. 그리고 오빠는 나한테 결혼해달라고 매달리게 할 거다"라며 나지니를 향한 악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창고에서 빠져나온 일을 계기로 트라우마를 이겨낸 나지니도 더 이상 도도희에게 물러서지 않았다.

나지니는 도도희를 불러 "아무한테도 내 얘기 함부로 하지 마라"며 "너희 아빠 정치한다고 하지 않았냐. 내가 제대로 발목 잡아주게 해주냐"고 맞섰다. 이를 듣고 격분한 도도희는 나지니를 향해 가방을 휘두르며 "네가 편하게 사는 세상 꿈도 꾸지 마라"고 소리쳤다.

나지니의 경고에도 도도희의 악행은 끝나지 않았다. 그는 얼굴에 멍이 든 채 차승우를 찾아가 나지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했다. 도도희는 "나지니한테 맞았다. 감독님한테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면서 때렸다"고 주장하며 다시 한 번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도도희가 자신의 SNS에 임지후와 나지니에 관한 모함글을 올리는 모습까지 등장했다. 나지니를 향한 도도희의 집착과 악행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