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새로운 휠 디자인을 공개했다. 힐러티비 채널에 포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휠은 기존 20인치 휠과 동일한 크기이지만, 타이어 규격이 달라진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휠에는 255/50R20 타이어가 적용됐다. 기존 팰리세이드의 245/50R20보다 타이어 폭이 10mm 더 넓어졌다. 이를 통해 차량 안정성과 노면 그립력 향상이 기대된다.
다만 신형 휠의 디자인은 꽃 모양 패턴이 들어가 있는데,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전체 디자인 콘셉트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은 네모 모양을 많이 적용한 각진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기존과 유사한 휠 디자인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의외로 완성차 모습이 최종 공개되면 휠과 차체 디자인의 조화를 다시 한번 평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최종 양산 단계가 아니므로 휠 디자인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에는 디젤엔진이 없고, 일반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으로만 운영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18인치 휠이 적용되며, 일반 내연기관 모델에는 19~20인치 사이즈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싼타페에 21인치 휠이 나온 것을 고려하면, 팰리세이드에도 21인치 옵션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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