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창원특수강 대표에 박건훈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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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이 전무 3명 등 15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전무로 승진한 박건훈 상무는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 세계적 통상 압력 확대와 철강 수요 침체 장기화, 중국발 공급 과잉 지속, AI∙친환경∙에너지 전환 가속 등 복합적 도전이 중첩되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조업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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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쟁력 강화…초격차 도약 실현
세아그룹이 전무 3명 등 15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전무로 승진한 박건훈 상무는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박건훈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세아제강 기술연구소로 입사해 기술정비와 생산 관련 팀을 두루 이끌어온 '기술통'이다. 최근까지 베트남 법인인 세아스틸비나 법인장을 지냈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 세계적 통상 압력 확대와 철강 수요 침체 장기화, 중국발 공급 과잉 지속, AI∙친환경∙에너지 전환 가속 등 복합적 도전이 중첩되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조업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혁신적 사고와 집단 지성을 결집해 단순한 생존을 넘어 '초격차의 도약'을 실현할 돌파구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인사에서는 통찰력과 새로운 사고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주도할 인재, 해외 거점의 안정화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이끌 인재, 고부가 신시장을 겨냥한 포트폴리오 확장과 원가·품질·속도의 전면적 쇄신을 주도할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세아그룹은 "내년 난국의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세아인만의 강한 실행력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정신, 본질에 집중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력을 토대로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성장의 여정을 힘차게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승진>
△전무
세아제강지주 백규한, 세아제강 변영길, 세아창원특수강 박건훈
△상무
세아제강 조현용, 세아베스틸 권오현, 세아창원특수강 김호경
△이사
세아제강지주 국경훈, 세아제강 안상렬 김재홍, 세아베스틸 이연오 이종호, 심한구, 세아창원특수강 송영석, 남태화, 세아특수강 이창호
<선임>
△대표이사 세아창원특수강 박건훈
양미영 (flounder@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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