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사랑꾼 관식이’ 안경 쓴 너드남! MZ에 딱 꼽힌 싱가포르행 가죽 재킷 공항룩

배우 박보검이 해외일정차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박보검이 공항에서 블랙 아우라를 뽐내며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박보검은 베이지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가죽 재킷에 다크 그레이 진, 블랙 티셔츠를 매치하며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올블랙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클래식한 안경과 빈티지 무드의 명품 보스턴 백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하며 ‘공항 패션 교과서’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남다른 비율과 스타일링 센스로 또 한 번 ‘보검 매직’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박보검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합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그의 곁에서 무쇠처럼 말없이 단단한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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