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건 '예방'입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건강을 위해 꾸준한 운동을 강조하는데요. 하지만 의사들이 운동 중에서도 절대 추천하지 않는 운동이 있습니다.
헬스조선이 의사 지식 커뮤니티 인터엠디와 의사 500명에게 '나라면 이 운동만큼은 안하겠다'고 생각이 드는 운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1위로 꼽힌 운동은 대표 겨울 스포츠인 '스키(22.2%)'였습니다. 스키를 꼽은 이유로 "다치면 부상이 매우 심할 수 있다", "스키를 타다 사고가 나 병원으로 오는 환자의 수가 생각보다 많다"고 말했습니다.

2위는 '축구(13.4%)'였습니다. 특히 축구는 40대 이후부터 부상 위험이 커진다고 하는데요. 움직이는 공에 대해 순간적인 반응이 필요하고, 방향을 급격하게 전환하다가 노화된 근육이 반응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골절, 십자인대 파열 등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3위는 '거꾸리(12.5%)'입니다. 아무런 운동 효과가 없고, 오히려 척추·경추가 손상되거나 평형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가 머리 쪽으로 쏠리면 혈압이 올라 더 위험할 수 있어요.

반대로 가장 추천하는 운동으로는 유산소 운동(31.7%), 생활 속 활동량 늘리기(23.1%), 무산소 운동(19.7%) 등을 꼽았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부상 위험이 가장 적으면서 혈당과 혈압 조절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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