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현장학습 초등생 참변' 교사들 금고 1년·버스기사 금고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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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한 테마파크에서 초등학교 현장 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학생 사망사고에 대해 검찰이 피고인들에게 금고를 구형했다.
지난 21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운전기사 A씨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와 교사 B, C씨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A씨에게 금고 3년, B·C씨에게 각각 금고 1년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2022년 11월 속초시 노학동 한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10대 학생이 움직이던 버스에 치여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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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한 테마파크에서 초등학교 현장 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학생 사망사고에 대해 검찰이 피고인들에게 금고를 구형했다.
지난 21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운전기사 A씨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와 교사 B, C씨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A씨에게 금고 3년, B·C씨에게 각각 금고 1년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2022년 11월 속초시 노학동 한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10대 학생이 움직이던 버스에 치여 사고를 당했다.
교사들은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학생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 운전기사는 전방 좌우를 제대로 살피지 않고 버스를 출발한 과실로 학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숨진 초등학생의 아버지는 "당시 상황은 학교 수업 중에 발생했으며, 안전을 확인하라고 보조교사, 담임교사, 교감 선생님들이 따라간 것 아니냐"면서 "우리 아이가 억울하지 않도록 판결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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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진유정 기자 jyj85@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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