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된 김나영 웨딩드레스 너무 예쁘다

김나영이 드디어 마이큐와부부의 인연을 맺으며두 벌의 웨딩드레스를 공개했다.

각각의 드레스는
김나영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내며, 같은 날이지만
다른 무드를 선사했다.


magda butrym
Floral-appliquéd satin-jersey dress
약 200만원

첫 번째 드레스는 하늘색 슬립 실루엣으로, 어깨에 장식된 셔링 디테일과
드레이핑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풍성한 튤 베일이
더해져 동화 속에서 막 나온 듯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초록빛 정원과
알록달록한 야생화가 어우러지면서
자유롭고 낭만적인
신부의 이미지를 한층 살려줬다.


단순히 화려하기보다는
김나영다운 솔직하고
편안한 매력이 담긴 선택이었다.



두 번째 드레스는 정통적인
화이트 컬러로, 깔끔한 직선 실루엣이 돋보였다.


magda butrym
Lace trim sculptural midi dress in cream
약 350만원


목선을 따라 은은하게 들어간
레이스 장식과 레트로 무드의 짧은 베일, 그리고 레이스 장갑이
클래식한 감성을 자아냈다.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전형적인 신부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김나영의 담백한 매력을 담아냈다.


하늘색 드레스가 “나만의 결혼식”이라는 개성과 자유로움을 드러냈다면,
화이트 드레스는 가족과 함께하는
격식을 존중하는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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