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파죽지세의 오나라, 진나라가 통일하다

그리고 2년 뒤
279년 선비족 독발수기능의 난도 완전히 진압되자

진나라에선 더 이상 오나라 정벌을 미룰 명분이 없었습니다.

가충도 이제 늙어
실세에서 벗어나있었고
사마염도 오나라 정벌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어서

두예와 왕준에게 정벌군을 이끌게 해 오나라로 보냅니다.

육항이 없는 오나라는 대나무 쓸리듯 연전연패를 거듭했고
두예와 왕준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진격
여기서 유래한 사자성어가 ‘파죽지세’입니다.

무능한 폭군 손호 황제와 간신들만
판을 치던 오나라 정부도
제대로 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곧바로 항복
280년 오나라도 공식적으로 멸망하면서

진나라의 통일로
삼국지는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