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이웃집 문 앞에 얌전히 앉아 있는 강아지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해서 놀려줄 생각을 했습니다.

목청을 가다듬고 강아지를 향해 '어흥!' 하고 크게 소리를 지르자, 강아지는 처음에는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라 문 쪽으로 황급히 도망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강아지가 놀랍게도 문에 나 있는 작은 네모난 구멍을 발견하고는 마치 민첩한 운동선수처럼 '휙!' 하고 뛰어올라 그 작은 구멍으로 몸을 통과시켜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이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신의 한 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