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국세수입 108.8조…전년 대비 15조↑

문예슬 2026. 5. 14.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3월까지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15조 원 넘게 늘어난 108조 8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예산처가 오늘(14일) 공개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를 보면 3월까지 누계 총수입은 총 188조 8천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은 108조 8조 원으로 전년 대비 15조 5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3월 세외수입은 17조 2천억 원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5조 8천억 원 증가했는데, 전체 증가분 중 대부분인 5조 3천억 원이 재산수입에서 나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까지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15조 원 넘게 늘어난 108조 8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예산처가 오늘(14일) 공개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를 보면 3월까지 누계 총수입은 총 188조 8천억 원입니다.

세수 진도율은 지난해보다 빠른 28.0%였습니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은 108조 8조 원으로 전년 대비 15조 5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국세 중에선 소득세가 4조 7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성과상여금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에 따라 양도소득세가 늘었습니다.

또 기업실적 개선 등으로 법인세가 9천억 원, 환급액 감소와 수입액 증가로 부가가치세가 4조 5천억 원 늘었습니다.

증권거래대금이 늘고 세율이 늘어난 영향으로 증권거래세에서도 2조 원이 더 걷혔습니다.

3월 세외수입은 17조 2천억 원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5조 8천억 원 증가했는데, 전체 증가분 중 대부분인 5조 3천억 원이 재산수입에서 나왔습니다.

기금수입은 62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조 5천억 원 늘었는데, 역시 전체 증가분 중 대부분인 6조 9천억 원이 재산수입입니다.

3월 누계 총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조 7천억 원 증가한 211조 6천억 원이었습니다.

그 결과 총수입에서 총지출은 뺀 통합재정수지는 22조 8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연금기금과 고용보험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해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39조 6천억 원 적자를 기록해, 2020년 3월 이후 적자 규모가 가장 낮았습니다.

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3월 말 기준 1,303조 5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9조 원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