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관장 이긴 강혁 감독 “양재혁과 김민규 칭찬하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재혁과 김민규를 칭찬하고 싶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0-68로 물리치고 홈 2연승을 달렸다.
강혁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승부처에서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주문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끌려간 정관장이 급한 플레이를 펼쳐 가스공사를 도와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0-68로 물리치고 홈 2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을 상대로 6연패에서 벗어나는 기분좋은 승리였다. 10위 서울 삼성과 격차도 2경기로 벌렸다.
가스공사는 리바운드(45-30) 우위와 3점슛 14방을 바탕으로 최소 실점 1위를 상대로 득점력을 과시하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승리한 뒤 “1쿼터부터, 상대에게 리드를 뺏기기는 했지만, 준비한 걸 잘 했다”며 “벨란겔, 정성우, 라건아 등 뛴 모든 선수들이 다 열심히 했다. 리바운드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대와 터프하게 몸 싸움을 해줬다”고 했다.
이어 “양재혁과 김민규를 칭찬하고 싶다”며 “양재혁은 들어가서 수비와 궂은일을 하고, 슛까지 넣었다. 김민규도 변준형을 따라다니면서 팀에 필요한 리바운드 공헌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강혁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승부처에서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주문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끌려간 정관장이 급한 플레이를 펼쳐 가스공사를 도와줬다.
강혁 감독은 “우리도 급한 게 있었지만, 상대가 꼭 이겨야 해서인지 더 부담을 가졌다. 급해서 슛도 안 들어갔다. 수비도 흔들렸다”며 “문유현이 없어서 에너지가 떨어진 거 같다”고 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