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22살 메이플스토리, 여름 업데이트 날개 달고 주간 2위 기록

강미화 2025. 6. 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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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메이플스토리'의 차트 역주행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을 보면, '메이플스토리'는 4배에 육박(292.7%)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메이플스토리'의 22년 서비스 역사상 역대 최고 PC방 점유율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3년 서비스 20주년 당시 수치(8%대)를 크게 넘어선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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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메이플스토리'의 차트 역주행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을 보면, '메이플스토리'는 4배에 육박(292.7%)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순위는 6계단 올라 주간 2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14.42%다. 이용시간 상승률로 보면 전체 PC방 게임 중에서 상승률 1위에 올랐다.

이번 상승세는 지난 19일 적용된 업데이트가 이끌었다. 넥슨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여름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 업데이트로 신규 직업 '렌'을 추가하고, 이벤트와 각종 편의성 개선 작업을 선보여 업데이트 첫날부터 많은 이용자가 게임을 찾았다.

특히 업데이트 당일 PC방 점유율은 게임트릭스 기준 18.3%, 더 로그 기준 25%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플스토리'의 22년 서비스 역사상 역대 최고 PC방 점유율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3년 서비스 20주년 당시 수치(8%대)를 크게 넘어선 지표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어셈블' 여름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이번 여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당시 장충체육관 현장과 CGV 생중계 상영관에는 약 1만 명의 인파가 모였고, 쇼케이스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는 11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김창섭 총괄 디렉터는 "업데이트 첫날부터 많은 용사님께서 '메이플스토리'를 찾아주신 데 매우 기쁘고 감사드리는 마음"이라며 "이번 여름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남은 업데이트도 열심히 준비할 계획이니 끊임없는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메이플 스토리'의 상승세로 오랜만에 최상위권에 변동이 나타났다. 'FC 온라인 (-3.5%)와 '배틀그라운드(9%)' '발로란트(-3.2%)'가 이용시간 증감에 관계 없이 한 계단씩 하락했다.

하위권에서는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디아블로 2: 레저렉션'과 '패스 오브 엑자일'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지난 21일부터 새로운 래더 시즌 11을 시작, 일부 영향을 받으며 전주 대비 일 이용시간이 46.4% 늘었다. 순위는 2계단 올랐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 16일부터 신규 리그 '아틀라스의 비밀'을 시작하면서 전주 대비 일 이용시간이 2배 이상(106.3%) 올랐다. 순위는 7계단 거슬러 올라오면서 19위에 안착했다. '리니지 2'는 전주 수준(-0.1%)의 일 이용시간을 기록했으나 두 계단 미끄러졌다.

이 외에 3% 일 이용시간이 증가한 '스타크래프트'와 3.9% 늘어난 '카운터 스트라이크 2', 2.7% 줄어든 '워크래프트 3' 순위가 한 계단씩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10.2% 일 이용시간이 늘었다. 점유율은 32.62%로 360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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