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결승 진출이 막힌 김민우의 승부차기 실축 장면ㅠㅠ

울산현대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았습니다.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의 꿈을 접었습니다.

울산은 4-3-3 전술을 채택하여 경기에 나갔습니다. 하지만 전반에 우에나카와 로페스의 골을 허용하여 빠르게 3골을 내주었습니다. 울산은 마테우스와 보야니치의 골로 3-3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승부차기에서 김민우의 실축으로 결국 패배했습니다.

울산은 골을 넣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연장전과 승부차기에서도 결정적인 골을 넣지 못해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결국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김민우 실축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