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탁 트인
해발 730m 전망 명소
'예천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은 시작부터 부담이 없다. 주차하고 조금만 걸으면 바로 공원 입구에 닿고,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길도 전부 데크로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약간의 오르막이 있지만 경사가 완만해 약 20분 정도 걷다 보면 어느새 전망대에 도착한다. 힘들지 않게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공원은 예천군 용문면 매봉 자락, 해발 약 730m에 자리하고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소백산 자락이 360도로 펼쳐지며, 산 능선과 하늘의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날이 맑은 날에는 멀리까지 시야가 열려, 고도가 주는 개방감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하늘자락공원의 전망대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나선형 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는 구조라, 오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동선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낮에는 풍경을, 해 질 무렵에는 분위기를 즐기기 좋아 사진을 남기기에도 적당하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어림호의 풍경도 인상적이다. 산과 호수가 함께 어우러지며, 풍경에 깊이를 더한다.
게다가 조형물과 포토존, 휴게 공간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머물기 좋다.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은 산행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곳이다.
데크길 덕분에 접근성이 좋고, 짧은 이동만으로도 충분한 전망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탁 트인 전망을 보기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곳, 그래서 다시 찾기 쉬운 힐링 명소다.

[방문 정보]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 산74-1
- 이용시간: 09:00~18:00
※ 기상에 따라 상이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무료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 산74-1
- 이용시간: 09:00~18:00
※ 기상에 따라 상이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무료)
-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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