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명함도 못 내밉니다.." 저녁마다 60대 다리 퉁퉁 붓게 하는 '최악의 반찬'

저녁만 되면 양말 자국이 깊게 남고 신발이 꽉 끼시면 다리에 물이 고인 것입니다. 소금만 줄이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정작 더 센 것은 따로 있습니다. 소금보다 먼저 치우셔야 할 세 가지입니다.

가루 조미료

가루 조미료는 한 숟갈에 들어 있는 나트륨이 소금보다 눈에 덜 띕니다. 국과 찌개에 습관처럼 넣으시면 하루치를 금세 넘깁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내시고 조미료는 반으로 줄이시기 바랍니다. 간은 불을 끈 뒤에 맞추십시오.

짭짤한 과자

짠 과자는 한 봉지를 다 드시기 전까지 양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저녁에 드시면 다음 날 아침 얼굴부터 붓습니다. 작은 접시에 덜어 드시고 봉지째 두고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드신 뒤에는 물을 한 컵 챙기십시오.

간장 많은 조림

조림은 국물이 졸아들면서 짠맛이 그대로 재료에 배어듭니다. 건더기만 드셔도 소금은 이미 들어옵니다. 간장을 반만 넣으시고 물을 더해 묽게 조리시기 바랍니다. 다 된 뒤에 참기름을 둘러 맛을 채우십시오.

다리 부종은 소금 하나가 아니라 숨은 짠맛이 쌓여 생깁니다. 가루 조미료와 짭짤한 과자, 간장 조림부터 줄여 보십시오.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쉬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쪽 다리만 붓고 아프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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