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대희' JDB엔터, 자회사 EFG뮤직 설립…이호테우 영입

장진리 기자 2024. 10. 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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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등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EFG뮤직을 설립하고 그룹 이호테우를 영입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더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를 대중들에게 제공하고자 자회사 EFG뮤직을 설립하고, 1호 아티스트로 이호테우를 영입했다"라고 18일 밝혔다.

JDB엔터테인먼트는 K-라이브 아이돌 전문기획사 EFG뮤직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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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테우. 제공| EFG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등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EFG뮤직을 설립하고 그룹 이호테우를 영입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더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를 대중들에게 제공하고자 자회사 EFG뮤직을 설립하고, 1호 아티스트로 이호테우를 영입했다"라고 18일 밝혔다.

JDB엔터테인먼트는 K-라이브 아이돌 전문기획사 EFG뮤직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호테우는 네기, 미나, 아무로 이뤄진 3인조 그룹으로 '보야지 투 언노운'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EFG뮤직 측은 "K-라이브 아이돌 시장은 시장은 기존 틀에 얽메이지 않고 그들만의 신선한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FG뮤직이 추구하는 새롭고 즐거운 콘텐츠라는 지향점과 일치하여 새롭게 도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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