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미쳤다!’ 맨유 공격의 핵심 ‘카-페 라인’… 캐릭도 인정 “서로에 대한 이해도 정말 좋아”

김호진 기자 2026. 3. 1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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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감독이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호흡을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카세미루와 페르난데스는 2025-26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다섯 차례 득점 장면을 함께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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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 감독이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호흡을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3위 자리를 지켰고 ‘4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을 3점 차로 벌렸다.

페르난데스는 해당 경기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카세미루의 헤더 골과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을 도왔고, 이후 벤자민 셰슈코가 세 번째 골을 넣으며 맨유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런 상황 속 캐릭이 선수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국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간) 해당 경기 후 캐릭의 인터뷰 발언을 전했다. 그는 “카세미루와 브루노는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좋다. 어떤 부분은 감독이 지도할 수 있지만, 어떤 순간은 선수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도록 맡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선수의 호흡이 경기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며 “그들의 파트너십은 분명히 보인다. 훌륭한 패스였고 훌륭한 헤더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올시즌 맨유공격 전개에서 두 선수의 조합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카세미루와 페르난데스는 2025-26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다섯 차례 득점 장면을 함께 만들어 냈다. 특히 카세미루가 최근 기록한 두 골 역시 모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도움에서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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