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하시시박, 3층 단독주택 공개 “꿈같은 집”(노필터TV)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5. 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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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하시시박. 사진 I 유튜브 채널 ‘노필터TV’
배우 봉태규, 사진작가 하시시박 부부가 북유럽 분위기의 3층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봉태규&하시시박 부부의 러브 하우스 최초공개! 김나영의 똑똑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늘은 오랜만에 남의 집 구경 왔다. 오늘 구경 온 집은 정말 깜짝 놀라실 거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집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낮술 하기 딱 좋은 날이다”라며 준비해 온 선물을 건넸다. 봉태규는 “처음이다. (집 공개) 요청이 있었는데 하나도”라며 최초 공개임을 밝혔다.

봉태규 하시시박. 사진 I 유튜브 채널 ‘노필터TV’
김나영은 제작진에게 “(우리가)어떻게 친해졌는지 궁금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봉태규는 “전에 사실은 시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했을 때 그때 처음 신우(를 만났고) 그 뒤에 이제 교류가 없다가 오며 가며 이렇게 몇 번 뵀다”고 말했다.

이어 김나영은 “우연히 마주치는 거다. 그래서 내가 헌팅했다”며 “너무 친해지고 싶은데 ‘집에 놀러 가도 돼요?’라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또 오라고 그러시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나영은 “여기서 보는 이 뷰가 진짜 끝장이다. 뷰도 뷰인데 이건 뭐냐”라며 창문의 커튼을 궁금해했다. 하시시박은 “그건 내가 멜버른에서 찍은 사진들로 전시했던 거다”라고 답했고, 봉태규는 “실크 원단으로 이렇게 프린트를 해서 전시를 했었다. 그런데 이 집 특징이 커튼이 없다. 창을 완전 다 살리고 싶어서”라고 이야기했다.

봉태규 하시시박. 사진 I 유튜브 채널 ‘노필터TV’
이어 김나영은 “여기서 보는 마당뷰도 너무 예쁘다. 약간 북유럽 같다”라며 감탄하자, 봉태규는 “나무나 이런 것들이 사실 지금보다 훨씬 많았는데 그걸 다 빼고, 여기에 보도블록을 깔았다. 훨씬 나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봉태규는 “나한테 꿈같은 곳이다. 되게 살고 싶었던 동네고 이렇게 단독주택에서 가족들이랑 뭔가 이런 집을 하겠다는 게 아주 오래전부터 꿈이었는데 그게 된 거다. 이 집 처음 살 때 다 말렸다. 그런데 그게 전혀 들리지 않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봉태규는 하시시박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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