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저택이 감정가 154억원에 경매로 나와 화제입니다. 2022년 경매가 개시됐던 194억원대 마포구 서교동 주택 이후 2년 6개월 만에 단독주택 기준으로 역대 최고 감정가입니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단독주택은 오는 14일 3차 매각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정가는 154억8729만원입니다. 작년 말 경매가 개시됐으나 연이어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가 감정가의 64% 수준인 99억1186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저택의 토지 면적은 1657㎡(501.2평), 건물 면적은 577㎡(175평)에 이르며, 부속 건물로 30.2㎡(9.1평) 규모 한옥까지 있는데요, 소유자는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입니다. 전통 부촌의 저택이 경매로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