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러시아 최신예 전략원잠 보레이A급 군사기밀 싹 다 털린 상황! 설계도에 신상까지!

2025년 7월 하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취역식을
주관하며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던
최신 전략원잠 '크냐즈 포자르스키함'의
기밀 정보가 우크라이나에 의해
유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DIU)은
이 잠수함의 상세 정보를 탈취한 뒤
자국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단순한 외형이나
기본 사양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이 전략원잠의 선체 구조와
내부 설계 도면 일부가 유출됐고,
더 나아가 승조원들의 개인 정보까지
유출됐습니다.

함장을 포함한 주요 승무원들의 이름,
계급, 주소, 연락처는 물론,
최근 체력검정 결과까지
상세히 공개된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해킹 수준을 넘어
내부자의 협조나 첩보 활동이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크냐즈 포자르스키함’은
러시아가 자랑하는 보레이 A급
전략원잠 5번함으로, 지난 7월 24일
북방 함대에 정식 취역했습니다.

수중 배수량 2만 4,000톤, 16기의
불라바 SLBM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는 최대 160개의 핵탄두로
무장할 수 있는, 사실상 러시아 전략
핵전력의 핵심 자산입니다.

이런 전략무기의 기밀이 취역
열흘 만에 적국에 노출됐다는 사실은
러시아 군의 보안 수준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극초음속 미사일 ‘아방가르드’가
배치된 야스니 ICBM 기지의 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불과 두 달 만에
발생한 연속적 보안 실패입니다.

러시아 내부의 군 기강 해이와
보안 의식 부재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고작 취역 열흘 된 잠수함의
해치 사진에서부터 녹이 슨 흔적까지
공개된 이 사태는, 러시아가 자랑하던
전략 자산의 허술한 실체를
그대로 드러낸 참담한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