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주택가에서 음란행위...대구 경찰 간부 檢 송치
이승규 기자 2023. 7. 10. 18:38

대구 달서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대구 서부경찰서 소속 경위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10시 40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주택가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이 이를 목격하고 신고했으나 A씨는 도주했고, 경찰이 방범카메라 등을 통해 추적해 A씨를 붙잡았다.
대구서부경찰서는 A씨가 소속 경찰관임을 확인한 뒤 달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과거에도 노상 방뇨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A씨를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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