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관두고 캐나다行"...잘생겼었는데 180도 역변해버린 男스타 과거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는 래퍼가 있습니다.

출처: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SNS

이는 바로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본명 김성우의 이야기인데요.

1997년생인 그는 서울 도봉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축구부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축구부를 그만둔 그는 의정부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됐는데요.

출처: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SNS

이후 그는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캐나다로 건너가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시작했죠.

이때의 경험이 그의 음악 세계를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홍대의 클럽에서 일하며 음악씬을 가까이에서 접했는데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는 곧바로 사운드클라우드에 자신이 만든 곡들을 올리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SNS

음악을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을 보인 그는 지난 2018년 EP ‘UNEDUCATED WORLD’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룰루랄라’, ‘사임쌓임’, ‘어메이징’, ‘썸머!’ 등 개성 강한 곡들을 선보이며 힙합씬에서 입지를 넓혔죠.

특히 그의 곡은 기믹과 위트가 담긴 동시에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는데요.

대중이 알고 있는 그의 이미지는 자유분방하고 통통한 모습이지만, 사실 학창 시절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미남이었습니다.

과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SNS에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뾰족한 코와 선명한 턱선, 크고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해 마치 아이돌을 연상케 했습니다.

지금과는 180도 다른 반전 외모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출처: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SNS

비록 외모는 달라졌지만,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진짜 가치는 음악에 있습니다.

솔직한 가사와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꾸준히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며 한국 힙합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

잘생긴 소년에서 개성 넘치는 뮤지션으로 변모한 그의 여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앞으로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또 어떤 음악과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