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쏙 들어!" 펩의 극찬 받은 황희찬 전 동료 & 맨시티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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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셉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보기 드문 찬사를 늘어놨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알아인과의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조별 라운드 G조 2차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는 위다드 AC와의 1차전 2-0 승리에 이어 조별 라운드 2승째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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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호셉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보기 드문 찬사를 늘어놨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알아인과의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조별 라운드 G조 2차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8분 만에 터진 일카이 귄도안의 첫 골을 시작으로 클라우디오 에체베리(전반 27분), 엘링 홀란(전반 45+5분), 귄도안의 두 번째 골(후반 28분), 오스카르 보브(후반 39분), 라얀 셰르키(후반 44분)의 득점을 앞세워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위다드 AC와의 1차전 2-0 승리에 이어 조별 라운드 2승째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조 1위는 유벤투스가 차지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알아인전 선발 명단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영입한 수비수 라얀 아이트-누리, 그리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에체베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가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멘트를 소개했다. 아이트-누리의 활약에 대해선 "와우, 정말 훌륭했다. 포백 수비를 하다가 다시 파이브백으로 전환했는데, 그 과정에서 아이트-누리가 마지막까지 남아 커버를 해야 했다.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첫 경기였으나,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여러 시즌 뛴 선수다. 우리 팀에서 중요한 역을 해줄 수 있다. 홀딩 미드필더처럼 중앙 공간에도 들어갔는데 좁은 공간에서의 움직임도 아주 뛰어났다"라며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며 활력을 불어넣은 아이트-누리의 퍼포먼스에 만족해 했다.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에 성공한 '영건' 에체베리의 활약에도 찬사를 보냈다. "지난 시즌 팀에 합류한 뒤 3, 4개월 정도 함께했다. 훈련이 끝나고도 혼자 골키퍼나 수비벽을 세워놓고 프리킥을 연습하고는 했다. 다른 선수들은 하지 않았던 것이다. 꾸준히 연습했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용기와 실력을 모두 갖췄다"라며 에체베리가 프리킥 골을 터트릴 수 있었던 비결을 전했다.
다만 부상에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반전 이후 발목 문제로 경기를 더 뛰지 못했지만, 대회 첫 출전에서 멋진 골을 터트렸다는 점은 정말 기쁜 일이다. 프리킥은 너무나도 훌륭했다"라고 말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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