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에어팟' 2만7천개 정품으로 속여 판매…중국인 일당 검거

2026. 5. 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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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에어팟'을 국내에 들여와 정품으로 속여 팔아 온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사기와 상표법 위반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 등 3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해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에어팟' 2만7천여 개를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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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압수된 중국산 가짜 '에어팟' [경기 김포경찰서 제공]

'가짜 에어팟'을 국내에 들여와 정품으로 속여 팔아 온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사기와 상표법 위반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 등 3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해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에어팟' 2만7천여 개를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경기 김포와 시흥 소재 물류창고에 위조품을 보관하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창고에서 아직 판매하지 않은 8천800여개의 위조품을 확인해 압수했습니다.

판매하거나 압수된 상품을 정가로 환산하면 1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관리하는 중국 총책의 신원을 확인해 추적하는 한편, 물건을 구매한 피해자를 파악하는 드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에어팟 #위조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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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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