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에어팟' 2만7천개 정품으로 속여 판매…중국인 일당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짜 에어팟'을 국내에 들여와 정품으로 속여 팔아 온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사기와 상표법 위반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 등 3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해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에어팟' 2만7천여 개를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압수된 중국산 가짜 '에어팟' [경기 김포경찰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y/20260507151418684fbdr.jpg)
'가짜 에어팟'을 국내에 들여와 정품으로 속여 팔아 온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사기와 상표법 위반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 등 3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해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에어팟' 2만7천여 개를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경기 김포와 시흥 소재 물류창고에 위조품을 보관하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창고에서 아직 판매하지 않은 8천800여개의 위조품을 확인해 압수했습니다.
판매하거나 압수된 상품을 정가로 환산하면 1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관리하는 중국 총책의 신원을 확인해 추적하는 한편, 물건을 구매한 피해자를 파악하는 드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에어팟 #위조 #중국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초'들의 권력 과시장…미중 회담에 여자는 없었다
- 엘베서 여고생 팔꿈치 만진 30대 실형…법원 "강제추행"
- '대세' 이수지 유튜브 관계자 사칭까지 나왔다…"미팅 유도 주의"
- '방귀' 뀔까 조심조심…컵에 머리 낀 스컹크 맨손 구조한 미 경찰
- "핫도그 명당 자리 내꺼"…미 불법 노점상들, 길바닥 나뒹굴며 아귀다툼
- 불륜 배우자 휴대전화, 몰래 찍어도 될까…대법 "민사소송 증거 인정"
- 속 터져서?…'배우자 없이 자녀와 동거' 노인, 음주 위험 4~8배 높다
- 양산 내리막길 화물차 사고…차량 화재로 운전자 사망
- 마약대금 비트코인으로 세탁…40명 무더기 검거
- 최초의 한글 의학 교과서 '해부학' 국가유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