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진짜 일냈다" 마트에서는 2~3만원인데 단돈 100원으로 판매하는 먹거리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마트 계산대 앞에서 카트를 보다가 이번 달 장보기가 또 예산을 넘겼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계란 한 판이 7,000원을 넘은 지 오래이고, 한우 국거리 한 팩은 15,000원 안팎이 기본인 지금, 신선식품 지출은 줄이고 싶어도 줄이기 어려운 항목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쿠팡 로켓프레시는 이 신선식품을 단돈 100원에 제공하는 첫 구매 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차피 조건이 복잡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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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조를 알고 나면 생각보다 훨씬 단순합니다.

쿠팡 로켓프레시 첫 구매 딜은 해당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상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할 때 자동으로 100원 가격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대상 품목은 계란 한 판, 한우 소고기 팩, 제철 채소 세트 등 시중가 기준 10,000원에서 15,000원 사이의 신선식품으로 구성되며, 쿠팡 앱 로켓프레시 탭 내 '오늘의 딜' 또는 '신규 혜택'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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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로켓프레시는 일반 로켓배송과 별도의 서비스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존에 쿠팡을 오래 사용했더라도 로켓프레시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라면 신규 혜택 적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온라인 신선식품 서비스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신규 가입 혜택을 인지하지 못해 첫 구매 할인을 사용하지 않은 소비자가 전체 응답자의 6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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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 앱을 열고 하단 탭에서 '로켓프레시'를 선택하십시오.

2. 일반 검색창이 아닌 로켓프레시 전용 탭에서 진입해야만 신규 혜택 배너가 노출됩니다.

3. 100원 딜 품목을 장바구니에 먼저 담은 뒤, 필요한 신선식품을 추가로 담아 한 번에 결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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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프레시는 새벽배송 구조로 운영되며, 오후 11시 이전에 결제가 완료되면 다음 날 오전 7시 이전에 현관 앞으로 배송됩니다.

저온 유지가 핵심인 신선식품 배송에서 새벽 시간대를 활용하는 이유는, 외부 기온이 가장 낮은 시간대에 이동하므로 냉장 보냉재 소비가 줄어들고 식품 신선도 유지 시간이 그만큼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냉장 유통 식품은 0도에서 10도 사이를 유지해야 하며, 새벽 외기 온도는 이 조건을 자연적으로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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