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한국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국민요리 3가지
야키니쿠
근대화 이전, 육식문화가 없던 일본에서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정착한 한국인에 의해
전파된 한국식 고기문화
일식하면 스시가 떠오르는 것처럼
보통 일본에서 한국식당이나 한식을 먹자고하면
십중팔구는 이것을 생각한다고함
곱창 요리 (호루몬 요리)
곱창은 오사카 사투리로 '버리는 것(호루몽)'으로
일본에선 아무도 안먹는 쓰레기부위였는데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저걸 씻어서
주워먹는 한국인들에의해 일본에 알려짐
'모츠나베'는 후쿠오카 탄광에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들이
'호루몬구이'는 오사카 조선인 빈민들이 먹는것을 기원
명란젓 (멘타이코)
일제시대 당시 부산에서 태어난 '가와하라 토시오'
당시 부산의 명물이던 명란젓을 못 잊고
일본으로 가져와서 전파한게 시초
명란젓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소비하는데 그 중에도
일본에서 90퍼센트 이상을 소화할정도로 국민음식이다
후지테레비 설문인 '이것만 있으면 밥을 얼마든 먹는다'
전 세대를 통틀어 만장일치 1위 음식으로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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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싱붕이들 잇쇼니 사케노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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