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g→81kg' 벌크업 하고 딴 사람 된 배우, 어떻게 몸 키웠나 보니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안재현이 체중을 81kg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재현 AHN JAE HYEON’ 영상에서 그는 예전보다 탄탄해진 몸과 함께 달라진 일상을 공유했다.

안재현은 “예전에는 몸이 힘들면 ‘병원에 가서 수액 맞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힘들 때마다 눈 뜨면 밥 생각부터 난다”고 말하며 달라진 건강 습관을 언급했다.

이어 “평소 체중은 69~71kg 정도였고, 75kg을 유지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78kg까지 올랐다”며 “나중에는 감량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요즘 주변에서 얼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들어 고민이 된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안재현의 인바디 체성분 분석 결과도 함께 소개됐다. 화면에 표시된 결과에는 근육량이 도드라진 ‘D형 체형 그래프’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 그래프는 체중과 체지방량은 낮고, 골격근량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형태로, 영어 알파벳 D자와 닮아 ‘D형 체형’이라고 불린다.

실제로 안재현은 체지방량 8kg(표준 이하), 골격근량 40.6kg(표준 이상)으로 측정돼, 근육 비중이 높은 건강한 체형임이 확인됐다. 현재 그는 81kg까지 체중을 조금 더 올린 상태다.

이처럼 식사량과 운동량을 함께 늘리면 근육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다음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벌크업 방법이다.

사진=유튜브 ‘안재현 AHN JAE HYEON’ 캡처
사진=유튜브 ‘안재현 AHN JAE HYEON’ 캡처

#건강한 벌크업의 방법

벌크업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많이 먹는 것이 아닌,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체중 1kg당 1.6~2.2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운동은 주 4~6회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하며, 부위별로 나눠 고강도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중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프로그레시브 오버로드)을 통해 근육 성장 자극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휴식과 수면도 중요하다. 근육은 운동할 때가 아니라, 회복하는 동안에 자라기 때문에 수면시간을 하루 7~9시간 확보하고, 근육 사용 부위에 하루 이상의 회복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인바디나 체성분 측정을 주기적으로 해 체중이 늘더라도 지방이 아닌 근육이 증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건강한 벌크업을 위한 핵심이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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